[계약후기] 예식일 (2021.11.07) _ 예식시간 (11:30) _ 황순환 & 손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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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을 알아보던 중 노블발렌티 청담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손님들을 어떻게 모셔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더발렌티는 단독홀이라 전 층을 활용하여 하객을 분산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또한 단독 건물을 사용하여 길 잃을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가끔 큰 예식장을 가면 길이 복잡해 어르신들은 찾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 적도 있었거든요.
화이트톤의 웨딩홀도 마음을 맘에들었습니다. 아담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고 싶다면, 노블발렌티가 결코 후회할 선택은 아닐겁니다.
또 신부대기실에도 개별 화장실이 있다는 점도 예식의 편의를 많이 강조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혼식에서 중요한 것이, 식사일텐데요. 연회장은 꽃 장식과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품격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음식은 이미 맛있기로 잘 알려져 있어서 큰 걱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당일 방문해서 당일 계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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