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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후기 이벤트] 예식일 (2021.09.11) _ 예식시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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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형진
댓글 0건 조회 3,725회 작성일 20-12-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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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웨딩진행에 있어서 부담이 있지만, 내년 가을에는 나아지길 바라며 식장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예식홀을 알아보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요소는, 대략적으로 아래의 조건이에요. 호텔예식은 고급지지만 어두운 분위기에서 이뤄진다는 점에서 밝은 분위기를 선호하는 저에게는 제외 대상이 되었어요. 호텔을 제외하고 나니까 가격적인 면에서는 부담이 안되어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요소들이 부합한 식장을 마음껏 고를 수 있었어요.


1. 코스요리 (뷔페 x)

2. 식대

3. 밝은 분위기에서 사진이 잘 나와야함

4. 버진로드

5. 깔끔하고 예쁜 신부대기실

6. 풍성한 플라워디자인

7. 직원 서비스마인드

8. 넉넉한 예식간격

9. 원활한 주차 및 교통수단



저희 예비부부가 결혼 준비를 하면서 가장먼저 방문하게 된 예식장이 더발렌티 청담이었습니다. 플래너 없이 진행하는 결혼이라 아무런 지식없이 방문하게 되었는데, 좋은 실장님을 만나서 이렇게 계약까지 가게 된 것 같아요. 약 한달동안 여러곳의 웨딩홀을 방문하면서 그만큼의 실장님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윤현선 실장님만큼 상냥하고 꼼꼼하신 분을 못봤어요. 처음부터 긍정적으로 가지게 된 이미지여서 그런지 별다른 이유없으면 조건을 맞춰가면서 본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사

- 이 많은 조건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조건은 식사였어요. 코로나 상황에서 뷔페는 오시는 하객들께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코스요리로 알아봤는데, 노블발렌티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코스 업그레이드도 되어서 와주시는 분들께 감사함을 표시하는 것 같아 엄청 만족스러워요ㅎㅎ


분위기

- 단독예식에 3시간 30분 간격의 아주 넉넉한 예식을 치룰 수 있어서 결혼식 당일 하루만큼은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언제 공주왕자놀이를 해보겠냐며 마음에 들었네요. 노블발렌티의 큰 장점이 결혼식을 건물을 통째로 빌려서 하는 느낌을 준다는 것!!! 이 부분을 예랑이도 엄청 마음에 들어했어요, 건물 자체가 고급스럽고 채플홀 답게 절제된 화려함을 간직하고 있어서 예쁜 것 같아요. 유리창이 많아서 자연광도 많이 들어오고, 1층부터 5층까지 전 층을 사용할 수 있어서 건물의 아름다움이 결혼식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고, 건물에 있는 직원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저희 결혼식에 오신 하객인 것이 확실해서 헷갈리지 않고. 장점은 많아용


예식 홀

- 계약까지 고민했던 점은 채플홀 크기였어요. 부모님 하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홀이 생각보다 작아서 괜찮을까 싶긴해요. 부모님께 이 같은 점을 말씀드렸더니 나이든 분들은 간단한 인사만 하고 식당으로 가서 식사하시면서 스크린으로 보는분들도 꽤 있다고 하셔서 ㅎㅎ 해결 되었어요. 또 다른 마이너스 부분은 예식홀에 놓여있는 두 그루의 큰 하얀색 조화나무에요.전 왜 이게 엄청 촌스러워 보이는지 ㅠㅠ.. 벽면이 썰렁해서 뭔가를 가져다가 놓아야 할 것 같지만 큰 돈은 안들인 느낌쓰. 수정될 리는 없겠지만 그냥 넘어갈 정도는 되어서 이 또한 패쓰했어요. 워낙 장점이 많아서 이런 자잘한 부분은 감안이 되었어요! 

- 예식홀에서 마음에 든 부분은 높은 층고, 전문 사회자, 4중창과 피아노, 그리고 집중되는 조명입니당. 홀이 작은 점이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집중도 면에서는 장점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신랑, 신부가 걸을 때 천장의 샹들리에가 보폭에 맞춰 하나씩 켜지는 점이시선을 집중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걸 보고 마음에 들었어요.


플라워

- 제가 투어간 당일은 꽃 장식이 좀 초라해서 버진로드에 초, 입구 플라워 기본장식, 단상 이정도만 있었어요. 그래서 채플홀이라고 너무 초라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내년 플라워 자료를 받아보고는 괜찮을 것으로 판단했어요. 기본 옵션으로 주시는 플라워 장식이 체어부케와 가랜드까지 업그레이드 되요. 21년 기준 기본장식 사진을 봤는데 괜찮았어용! 조금만 더 추가하면 동화 속 분위기처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신부대기실 플라워는 확실히 추가해야지 풍성한 느낌인 것 같아요. 기본으로 장식된 걸 봤을 때는 좀 썰렁했는데 내년에는 좀 더 풍성해진다고 하니까 다행인 것 같아요. 장식된 꽃들은 20다발 포장이 된다는 점도 아주 장점 !!


교통

- 청담역하고 도보로 괜찮은 거리구, 버스도 많아서 교통수단 편리한 편이에요. 주차도 2시간 무료로 200대까지 가능해요. 건물 아래 주차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건물 주차장에 주차하고 이동한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나쁘진 않아요. 


걱정되는 점과 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윤현선 실장님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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