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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후기] 예식일 (2021.09.04) _ 예식시간 (18:30) _ 변OO & 김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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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00
댓글 0건 조회 3,278회 작성일 21-06-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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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후에 처음 결정한 것이 예식장이었어요.

아무래도 코로나19 때문에 홀이 여러개 있는 곳은 제외시켜 단독홀로만 알아봤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수를 초대하는 것도 민폐가 될 것 같아서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고, 단독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니 '더 발렌티'가 눈에 띄더군요.

사실 식장을 여러군데 알아보지도 않았습니다. ^^

집 근처에 한군데 가보고 같은 날에 '더 발렌티'에 방문을 했습니다.


최민정 매니저님을 통해 상담을 받았고 당일 바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유를 몇 가지 열거해보면


1. 주차가 편하다. 물론 건물 자체에 주차장이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식장 바로 앞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면 우리은행이 있고 그 건물의 주차장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할 수 있는 차량 대수도 충분하구요.

2. 단독홀. 이것은 설명이 더 이상 필요없지요.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3. 충분한 예식 시간.

4. 식사 장소. 같은 건물의 아랫층에 위치합니다. 단독홀이기 때문에 다른 예식과 겹칠 일도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5. 직원 분들의 깔끔한 복장과 전문성. 제가 한군데만 가보고 두번째인 이 곳에서 결정하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방문한 다른 곳은 서빙하는 직원분들이 학생같은 느낌? 아르바이트생같은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고 전문적인 느낌이 납니다.

6. 아주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갈한 느낌의 식장. 저도 그렇고 제 아내가 될 사람도 그렇고...화려한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조용하면서도 깔끔하고, 단정한 곳을 원했는데 ' 더 발렌티'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꽃을 추가하면 더 화려할 수 있겠지만 결혼은 식을 뽐내는 자리가 아니라 축하받는 자리이고 기본적인 것만 있어도 충분하다 생각했기에 좋았습니다.

7. 매니저님의 전문성. 최민정 매니저님은 맥을 짚을 줄 아세요. 저희가 원하는 사항을 정확히 아시더군요. 꽃장식을 더 해야한다든가, 숫자를 더 늘리시는건 어떨까요 라든가...그러한 권유도 전혀 없고 필요한 것에 초점을 맞춰서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를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장님. 혹시 이 글을 보시면 최민정매니저님 휴가 하루 더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아직 결혼이 3개월 정도 남아있지만 식장 선택은 참 잘한 것 같다라는게 현 상황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물론 3개월의 시간은 금방 지나가겠지요.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9월 4일에 '더 발렌티'에서 결혼식 잘 치루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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