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후기] 예식일 (2021.12.11) _ 예식시간 (11:00) _ 이OO & 손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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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월에 결혼 하려고 단독홀을 찾고 있던 도중, 더발렌티를 찾게 됬어요.
캐나다에서 모든거를 맞추려고 하니 좀 힘들 었는데, 플래너와 담당자분들이 친절하게 진행을 잘 해주셨어요.
이제 와서 시식을 하려고 방문 해보니, 외간부터 되게 멋있더라구요.
로비로 들어가니 크리스마스 근처여서 트리도 놓여서 한층 분위기 있구요.
시식도 코스 요리로 나오고, 와인이나 음료를 다 서빙 해주셔서 되게 편하게 즐겼어요.
음식들도 정말 다 맛있고, 배도 상당히 부를만큼의 양이여서 만족스러웠어요.
플라워 미팅도 해서 꽃양과 배치를 정하는 것도 잘 안내해주셔서 되게 쉬웠구요.
전반적으로 담당자 분께서 층별로 투어를 해주셔서 스무스하게 흘러갔어요.
채플홀도 천고가 높고 분위기 있는 샹들리에가 달려있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하객분들도 오셔서 즐기시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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