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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후기] 예식일 (2022.03.13) _ 예식시간 (14:00) _ 최OO & 정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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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숙현
댓글 0건 조회 2,177회 작성일 21-12-2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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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소규모 단독홀로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의 베뉴를 선호 하였고, 식사도 뷔페보다는 코스요리로 진행되는 곳을 알아보던 중 더발렌티 청담을 알게되어 방문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외관이 너무 고급스럽고 이뻤어요.
교통도 청담역에서 가까워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불편함없이 오실수 있어 보였고, 주차는 바로 건너편 건물에 넉넉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순간 로비도 너무 이뻤고 단독건물이기 때문에 로비의 북적함 없이 넓게 사용할수 있다는 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홀 분위기가 축복받는 느낌이 들어 저는 참 좋았던거 같아요. 생화장식이나 층고가 높다는 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진짜 짱!짱! 이뻤어요.
그리고 단독홀이기때문에 2시간 30분의 넉넉한 예식 시간이 큰 메리트 인것 같았습니다.
시간에 쫓기듯 후다닥 치루는 예식은 정말 비추였기에 더발렌티 청담이 더 맘에 들었던 부분이예요.


마지막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연회장이예요.
연회장 테이블마다 생화장식이 세팅되어 너무 이뻤고, 총 3개의 연회장이 운영되어 요즘같은 코시국에 인원제한으로 인한 걱정은 안해도 될듯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저희결혼식에 오시는 분들이 대접받는 기분으로 식사하시면서 좋은시간 보내시기를 원했는데 연회장 분위기나 스테이크 코스구성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이후로도 몇군데 베뉴투어를 더 하긴 하였지만, 남친이랑 저 모두 더발렌티청담을 1순위로 맘속에 정해논터라 이후의 베뉴투어는 큰 의미가 없었던거 같아요.

상담 진행해주신 남수진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세세하게 신경써주셔서 망설임 없이 계약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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