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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후기] 예식일(2022-10-22)_예식시간 18:30_최oo+고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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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oo
댓글 0건 조회 1,619회 작성일 22-05-0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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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문명재 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설명을 잘해주셨는데 별도로 메모하던 여친한테 핀잔을 줬다가 혼이났네요..ㅋㅋ

우선 다른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코로나 종식이 얼마남지않아서인지

식장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ㅜㅡㅜ

제가 가장 좋았던 공간은 1층 로비입니다.(사진은 밑에 고은아 후기를 참고해주세요..ㅋ)

다른 지인들 결혼식때 축의금을 많이 걷어봤는데..

더 발렌티처럼 정문으로 들어와 바로 하객분들을 맞이할수있는 곳은 없었던거 같아요.

단독홀이라 다른팀과 혼선도 없을거같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층으로 나누어진 식사공간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좋았으며,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을 위한 교통편은 너무 완벽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점은 여친이 너무 마음에 들어했다는거에요.. 이미 결론은 났죠? ㅎㅎ

식날까지 얼마남지않은 시간.. 이쁜 식장과 인연으로 만나게 되어 너무 즐겁고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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